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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맞은 우리 126회 미리보기

수지맞은 우리 126회 미리보기

채우리(백성현)와 수지(함은정)는 가장 먼저 우리 엄마(김희정)에게

임신 말하여 시어머니(김희정) 넘 기뻐했다 ~^^

다음에 수지 엄마 우리 엄마(오현경)에게 말하여 온가족이 알았다

수지가 임신하고 우리는 기다린듯 정말 넘 행복하다

수지와 우리는 부모님에게 말 하려고 친정 집으로 갔다...

 

수지가 가서 나영이 아기 낳고 수지와 엄마 장윤자(조미령)와 함께 받었다

수지가 의사라 무사히 받었지만 나영이 어렵게 아기 낳고

자기 아기를 쳐다 보지않고 "나 몰라 "에 모유도 주지않는다

나영 엄마 장윤자(조미령) 아기 안아주며 걱정한다

나영은 집에서 수지가 아기 낳는데 뒷처리 다 했다...

아기가 아무리 울어도 눈을 맞추지 않는다!!

나영은 심각한 우울증환자 이 다...

잼 있는 가족 의학 드라마

수지맞은우리

장르 : 가족 의학 로맨스

제작사 : 몬스타 유니온 삼화 네트웍스

프로듀서 : 배은혜 석신호

시청률 125회 : 15, % (닐슨 코리아 제공)

kbs 일일드라마 : 125 부

진나영 남편 현성(신정윤)이와 엄마 이사장(김희정)과 함께 아기 보려고 갔는데

나영이 아기 모유 안먹이고 아기가 배곺아 울고있는 아기 보고 화났다

엄마 김마리 이사장(김희정) 현성에게 " 아기 안아라!! 안고 데려간다...

며누리가 누워만 있는것 보고 시어머니와

이혼한 현성 갖난 아기 데리고 갔다...

조아라 엄마와서 딸 안아주고 하루 저녁 자서 데려가는줄 알았는데

혼자 아침에 말 없이 떠났다...

강우창(임호)은 채선영(오현경)에게 프로포즈하고 꽃다발까지 주었다

조아라는 처음부터 아빠(임호) 엄마(오현경)로 부르며 살었다 ...

친엄마가 재혼한것 조아라가 알고 있었다,,,

유치원생이 엄마 결혼해도 엄마가 잘 살기바라 는 시대이디...

진수지(험은정)는 종합병원아라 진나영(강별)이 우울증 병원 치료 받으러 오라고 했다

자기가 혼자 간다고 나왔는데 병원에 오지 않고 행방불명 이다...

수지는 임신했는데 나영이 어디있는지 찾는데 우울증 환자라

죽으려는 생각 할것같아 수지 혼자 옥상으로 뛰어 올라갔다...

옥상에 나영 쥭으려한다...

#수지맞은우리#수지우리측복의임신#나영아기낳다#진나영우울증#모유안주는엄마#아기시어머니데려가

수지맞은 우리 125회 예고. "124회"

이번주 수지맞은 우리 마지막회가 방송되네요 ㅠㅠ 아 슬플다!! 정말 열심히 본 드라마인데..그런 수지맞은 우리 124회 줄거리와 수지맞은 우리 125회 예고편을 소개할게요!

"축하드립니다..임신하셨어요..8주입니다"

수지는 어머니도 좋아하실지 ..집 안 분위기 때문에 말씀 드리기가 좀 그렇다고 하니

우리는 어머니께 희망을 드리자고 한다

어린 걸 두고 일년가까이 연락도 없이 저 어린게 눈에 밟히지도 않은겨~

1년만에 찾아온 애미가 아이를 위한 선물하나 안사왔다고 이런 저런 쓴소리를 강정순은 효선에게 쏟아내고..

선영은 아라있는 곳에서 너무 효선에게 그러지 말라고 한다.

아라는 세상에서 돈이 제일 좋다고 한 엄마을 위해 그동안 심부름해서 받은 돈을 엄마에게 준다

엄마는 여기서 영원히 사는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니 아라는 엄마랑 다같이 여기서 영원히 사는거 너무 좋다고 한다

그러자 효선은 "나랑 다같이?"라며 얼굴을 구긴다

현성이 퇴원 후 진나영 없이 모두가 모인 자리..

수지맞은 우리 현성은 그동안 식구들 마음 고생시켜서 죄송하다고하고 마리는 다 아버지 수술 덕분이라고 한다.

이후 우리가 임신 사실을 이야기 하려고 미소를 머금고 잠깐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하자

현성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려는 걸로 착각하고 기억이 돌아왔다고 선수쳐서 이야기를 해버린다

이제 연기 그만해도 된다고 모두에게 이야기 한다.

그럼 바로 이야기 했어야 한거 아니냐고 마리는 이야기 하고 아기 태어난거 아냐고 묻고 아이를 바로 데리고 오자고 한다

그러자 현성은 이혼 절차를 바로 들어간다고 한다

진태는 평생을 속제한다고 하며 모든 걸 버리고 떠난다고 하니 마리는 당신이 내가 만든 감옥에 평생 고통 받아야 한다고 하고 현성은 아버지랑 더 이상 함께 살 수없다고 보내드리라고 한다

우리는 현성이 아버님을 놔드리고 어머니를 편하게 해드리려고 그렇게 이야기 한거라고

마리와 단둘이 있을때 이야기를 해준다.

잠깐의 눈치를 보던 우리와 수지는 아기 가졌다는 말을 하고

마리는 새아가 정말 고맙다고 하고 아버지 때문에 마음껏 기뻐 하지도 못하고 미안하다고 한다.

진태는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한다고 현성을 찾는다

내가 한 행동이 널 위한 행동이었다는 말이 널 얼마나 짖눌렀는지 이제야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한다.

선영은 효선이 있는 곳에서 "엄마가 재워줄께 .."라고 평소처럼 이야기 하다 효선의 눈치를 보며 엄마라고 해서 미안하다고 하니 효선은 괜찮다고 한다.

아라가 셋이 같이 자자고 하자 효선은 그럼 선영 엄마라 잘래? 라며 떠넘기려는 듯이 이야기 한다.

다음날 아침 편지를 두고 도망치듯 떠난 효선의 편지를 선영은 발견한다.

결혼 했다고 현재 남편은 아라의 존재를 모른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아라 얼굴 보러 온건데 아라가 행복하게 잘 크고 있어서 안심하고 떠난다고 한다.

효선은 핸드폰 번호도 가짜 번호를 알여주고 떠났다.

진나영은 아기 뺏으러 올까봐 아기 젖먹을 생각도 안하고 불안해 하고만 있다

진장수는 나영이 상담을 받으러 갔다가 수지 임신한 사실을 알고 기뻐한다

비비롤 매장을 오픈하기 위해 홍보 영상을 두리가 촬영한다. 두리는 장윤자에게 이렇게 하라~저렇게 하라~ 심부름을 시키고 장윤자는 시어머니 시키는 경우가 세상 천지 어딨냐면서도 두리가 하라는 대로 엉겁결에 모두 따르고 있다.

수지맞은 우리 124회 줄거리는 강우창의 프로포즈며 아라의 심정 등 다 못 전한 이야기가 있으니 수지맞은 우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124회 줄거리를 확인하세요

그럼 수지맞은 우리 125회 예고를 공개합니다.

수지맞은 우리 125회 예고

 
 

수지와 우리는 마당집 식구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고, 두리와 도영은 선영에게 폭탄 선언을 해서 선영의 머리를 아프게 한다. 윤자와 장수는 산후 우울증인 진나영을 해들에 데리고 간다.

현성은 진나영에게 문제가 좀 있는거 같다고..도저히 정상적인 엄마가 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하고 .. 그 말은 마리가 듣고 그게 무슨 말인지 자초지정을 설명하라고 닥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