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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 6회 줄거리, 7회 예고

지옥에서 온 판사 6회 줄거리, 7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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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 6회 줄거리 6화

에서는 빛나의 발목을 잡는 다온은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 애를 먹기

시작하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세번째

처단을 준비하는 강판사의 행동에서

점점 감정이 느껴져 위험해지지는

않을까 싶네요.

지옥에서 온 판사 6회 줄거리 6화

 

양승빈을 처단하기 위해 병실로

들어온 빛나는 처단을 실패하고 한다온에게

들켜 도망치고 맙니다.

 

다온은 빛나의 집까지 찾아

양승빈을 죽이려고 했냐고 묻자

자신이 아니라고 발뺌하는 강판사는

자신을 체포하고 싶으면 증거를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양승빈의 재판이 시작됩니다.

최후진술에서 그는 절대로 아내와

아이들을 죽이지 않았다며 오열했고,

판결선고를 내리려는 순간

한다온이 등장해 양승빈이 살인자라며

들이닥치는데!

 

그가 이중인격자가 아니라는 증거가

나왔다고 했지만 다온을 끌어내려는 순간

그가 살인을 저지르는 순간에 아들은

증거를 모두 녹음시켜놓았던겁니다.

 

자신이 정확히 누군지도 인지하면서

고의 살인을 저질렀던 양승빈의 녹음증거!

잠시 휴정하며 빛나는 다온때문에

처단하지 못할것이라는걸 알고 분노하며

계획을 바꾸기로 합니다.

 
 

다시 최후의 진술을 듣겠다는 빛나는

그를 자극시켜 양승빈은 또 다시 양극성 성격을

드러냈고, 빛나의 판결은 그의 심신 장애 상태를

고려해 무죄를 선고하게 되죠.

 

호송 중 누군가 일부러 차를

들이받고 이들은 양승빈을 납치하고,

한다온을 쓰러뜨리는데, 이아롱이 지시였던 것!

 

그날 밤 다온은 빛나를 찾아 그녀의 계획을

알고는 양승빈을 데려갔냐며 죽이지 말고

데려고 오라고 하네요. 결국 그녀의 집앞에서

의자깔고 지키기 시작하는데

 

지옥에서 온 판사 6회에서는

양승빈의 진짜 재판이 시작됩니다.

 
 

그가 어렷을때부터 저지른 악행을

모두 되갚아주기 시작하는 빛나

그의 입에서 자신이 구도완이 없다는걸

자백하면서 본격적인 재판을

시작하는 강판사

 

아내, 아들, 딸에게 저질렀던 횟수만큼

공격당한 양승빈에게 가족을 죽인데

반성하냐는 소리에 더 오래 살다 저승가서

용서를 빌겠다는 그에게 지옥으로

보내주겠다는 강빛나

다음날 아침 아무렇지 않게 문밖으로

나온 빛나와 마주한 다온의 전화 한통

양승빈의 사망 소식이었죠.

 

이아롱은 인간과 사랑에 빠지는

악마들을 비밀리에 색출하며

결국 스스로 죽음을 맞이해 지옥으로

가서 재판을 받게 되죠. 그래야 여자친구가

무사할테니까

그 후 아롱은 쓰레기 처리반에게서

빛나가 재판 중 감정을 진하게 느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빛나 뒤를 밟은 한다온은

또 다시 그녀에게 경고하고

 

그 후 정태규는 빛나를 만나

자신이 무천빌라 재개발 사업을

맡은 대표라며 동네 밤길을

조심하라는 의미심장한 말을남기는데

결국, 무천빌라에서 사건이 벌어지는건가요.